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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발모킹선발대회가 중국 무대로 옮겨 진행되었다. 

중국전역에서 참가자의 신청을 받아 관심을 모은 이번 발모킹선발대회는 여성탈모, 남성탈모, 산후탈모, 스트레스탈모 등 탈모가 고민인 대한민국 남녀라면 연령층에 상관없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 중 선발된 20명에게는 4개월 간의 무상 탈모ㆍ두피관리 프로그램과 4개월 사용 가능한 홈케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발모킹 선발대회에서는 총 명이 지원하여, 그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정하여 맞춤 5월14일부터 9월13일까지 총 4개월간 케어를 진행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123일간 발모킹 지원자와 닥터스칼프 지점을 매칭해 탈모 케어 후 달라진 모습의 발모킹을 선정하는 대회로, 
참가자들은 닥터스칼프 지점을 통해 체계적인 케어를 받은 후 달라진 모습들을 공개했다.

1등에 선정된 심천타이구청안완점(深圳太古城岸湾店)의 사 모씨(여, 28세) 는 4년 전부터 지루성탈모가 시작돼 정수리 및 머리양쪽에 탈모가 심해 고민하고, 
있는 차에 발모킹 선발대회를 통해 32회의 탈모관리와 지루성두피관리를 병행한 결과, 사진과 같은 변신을 보였다.

2등 수상자인 대련중산중청점(大连中山中青店)의 손 모씨(여, 42세)는 3년 전부터 지루성염증에서 탈모로 발전되어 정수리에 탈모가 심한 걸로 확인돼 지루성두피케어와 
꾸준한 홈케어, 운동까지 병행해 정수리뿐만 아니라 헤어라인 연모도 많이 생겼다고 후기를 남겼다.

3등 당선자는 스트레스성탈모, 원형탈모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발모킹 선발대회를 통한 꾸준한 관리로 많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닥터스칼프는 이번 대회를 통해 3명의 당선자에게 중국내 프리미엄 관광투어를 증정하고, 1등에게는 닥터스칼프  3개월 무료관리권, 
2등에게는 2개월 무료관리권, 3등에게는 1개월 무료 관리권을 증정했다.

업체 관계자는 “원형탈모, 지루성 탈모 등 다양한 탈모증상에 닥터스칼프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 프로그램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닥터스칼프 케어를 통해 탈모가 많이 개선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발모킹 수상자들의 변화된 모습과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칼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