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발모벽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흰머리 뽑는게 버릇이 되면서 심심하면 머리를 뽑다가 발모벽이 생겼어요.

그래서 정수리뒷부분하고 양쪽귀위쪽에 원형탈모처럼 머리가 없었어요. 두피가 많이 가렵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해서 고쳐볼려고 한의원도 6개월이상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아는분이 닥터스칼프라는데가 있는

있는데 한번 가보라고 해서, 마침 가까운데있어서 가서 상담받고 지금 5개월째 탈모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지금은

머리가 많이 생겼습니다. 텅 비었던 두피가 새로운 머리카락으로 많이 채워졌습니다. 두피도 가렵지 않구요. 두피가 안가려우

니까 머리로 손도 안가고 지금은 발모벽 버릇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머리로 손이 갈때마다 책상앞에 걸어놓은 카드결제 영수증

을 보면서 손을 멈추곤 합니다. 앞으로 완전히 회복할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영통점 원장님 말씀으론 더이상 손으로 뜯지

만 않으면 정상회복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닥터스칼프영통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