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점 체험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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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명은 () 등록일12-02-15 10:04
조회3,144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닥터스칼프는 직장내에 아는 선배가 아이 낳고 머리 관리를 받았는데 많이 효과를 봤다고

알려줘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어요~ㅎㅎ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또 아이 낳은지도 얼마 되지 않아 머리를 감을때마다

한움큼씩 빠지는 걸 보니 관리받지 않으면 안 될것 같았어요~;;;

이러다가는 정말 가발을 써야 하지 않을까 염려스러웠거든여~ㅎㅎ

사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도 머리숱이 없으셔서~유전이다 생각하고~따로 신경을 쓰지 못했어요...

좋다던 샴푸정도만 꾸준히 쓰는 편이였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상담을 할때도 반신반의를 했는데~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의 애기를 들으니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셨지만 애기를 들으면서

정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관리를 받지 않으면 또 언제 받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일단 프로그램을 시작을 했을때~관리를 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무척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편안한 마음이 들어야지~ 관리 받았을때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면서 저의 두피상태와 또 정확한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신뢰감도 들었어요,,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두달부터 앞머리쪽에 잔머리들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머리들이 점점 튼튼해진다는 걸 느꼈어요~

또 예전처럼 머리카락도 힘없게 빠지지 않더라구요~감더라도 많이 빠지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ㅎ

주변사람들도 예전보다 머리숱이 많아 보이고 풍성해 보인다고 해요~^^

역쉬 관리 받길 잘 한것 같아 좋았어요~~

가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상담을 하는 실장님도 따뜻한 한마디를 해주시고

또 선생님들한테 애기하며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늘 가족같은 맘으로 여러가지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4개월에 접어들어가는데 저의 찰랑찰랑 이는 머리카락을 기대을 하게 되네요~ㅋㅋㅋ

지금도 닥터스칼프가 잘 되가고는 있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해주고 있어요~

좋은 거는 같이 나누는게 좋잖아요~ㅎㅎㅎ

더욱 번창하는 닥터 스칼프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