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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닥터스칼프 수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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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키걸 () 등록일09-07-27 00:00
조회3,121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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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주차 관리 받으러 갔다왔습니다~

관리하기 전에 촬영해보니까 솜털같은 애들이 자라더라구요 ㅋㅋ


이 아이들이 잘 자라줘야 될텐데..ㅠㅠㅋ


 


 미스트 뿌리고 스켈링하고 토닉 도포하고~


토닉은 지성토닉, 여성호르몬 토닉, 독소배출 토닉 이렇게 세 가지를 뿌렸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관리 받고 나면 진짜 개운하고


머리에서 땀도 덜 나요 ㅋ 보송보송한 것도 오래가고~


 


 관리해주시는 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한층 기운을 얻고 갔어요!


 


 


 근데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한 명이 머리가 비어보인다고 해서 또 절망..ㅠㅠ


이 친구야 난 예전부터 이랬다네


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저 웃었지요 ㅠㅠ


 


 


 아! 근데 ㅋㅋ


제가 파마머린뎅 친구가 역시 비싼 파마라서 머리도 안 상했다고..ㅋㅋ 부러워했는데


사실 머리 많이 상했는데ㅠㅠㅋ


관리 받을 때 트리트먼트도 해주시고 에센스도 뿌려주셔서


머리카락도 많이 찰랑찰랑해졌거든요~


관리 덕분인 것 같아서 기분이 또 좋아졌어요 ㅋㅋ


 


 오늘 머리감으면서도 보니까 제가 봐도 머릿결이 좀 좋아진 것 같은 거에요


흠 생각해보니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카락도 좋아졌나 하는 마음이..


그런 게 가능한거겠죠? ㅋㅋ


 


 


 음 집에서 홈케어 하는 건


음식은 딱히 챙겨 먹는 건 없구요 ㅠㅠ


원래 인스턴트+야식 엄청 좋아했는데 다 끊었어요 ㅋ


헬스 다니면서 유산소 운동도 하고 있고..


저녁에 머리 감고 토닉 뿌리구요~


일찍 자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ㅋ 보통 12시..??


머리는 확실히 저녁에 감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은근 귀찮다는..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