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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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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석순 () 등록일09-07-06 00:00
조회3,127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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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을 것 같아...다시 글을 올립니다...
한 4개월 정도 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표현은 못해도 사실 개인적으로 많은 핸디캡, 컴프렉스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일단 희망을 주셨고...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많이 좋아진다면...하고 시작해서 4개월이 지났습니다...
친절하고 희망적으로..그리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그리고 많이 나아지는 내 모습에 감사해서 무엇으로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던 중...
제가 운영하는 집에 초대를 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다 해드리고 싶었지만...!!(짐 어려워여~~ㅎ)
다행히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 일단 마음이 편했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용산점 여러분이 아름답고...저희 집에서도 열심히 노시는 여러분이 아름다웠습니다...(물론 미모도 한 미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