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은 많은걸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저희나라에 탈모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걸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받고 있는 교육이 있어서 교육이 끝나고 저녁 7시를 기점으로 예약을 잡게 되었는데요 ..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상담과 관리를 받으러 오셧더라고요.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탈모원인 치료 기타 등등)

고객분들이 많아서 30분정도 기다린후에 치료에 들어가게 되었고요 

상댐해주시는 선생님 이랑 치료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미안해하셔서 제가 죄송했습니다 ..^^;; 

(이렇게 바쁜지알았으면 날짜조정을할걸 했어요)

촬영을 실시한후 ..오늘도 관리는 스케일링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고요 정신이 없고 저도 너무 피곤에 지쳐있어서 관리를 받으면서 내심 졸았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스케일링을 해주셧고요  두피 노패물을 제거 하고 피지및 각질 제거를 한후

갈바닉을 이용하여 두피맛사지및 나쁜 노패물들 제거 그리고 지성두피에 사용하는 토닉과 탈모 방지용 토닉 등 3가지 토닉을

이용하여 관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 .

특이사항

쉐딩 현상이있는거같습니다 머리가 ^^..많이빠지더라고요 지속적으로.. 두렵기도 하고 믿는 마음으로 직진중입니다 치유할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혹시나 하고 또 이런생각도 합니다 다시는 안나면 어쩌나.. 겁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담해주실때도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쉐딩현상에대해서 그만큼 좋아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관리받고난후 사진을찍게 되더라고요

(제 개인 디카로 찍어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중입니다 사진은 아래 참조해놨습니다)

느낀점

시술해주시는 선생님들마다 특색이 있는거 같습니다 갈바닉을 이용할때도 각 선생님들의 특색이 있었던거같고요

고주파와 샴푸 같은경우도 그런거같습니다.  근데 제일 중요한거는 어느 선생님한테 관리를 받아도 너무나 신경을 많이써주시고

고객을 챙겨주셔서 그 정성만으로도 머리가 쭈빗쭈빗 나올거같더라고요 ^^ 저는 죄송하기만해서 ^^;;꾸벅꾸벅 한답니다..

오늘은 진도 다빠지고 관리 받고 집에와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밥먹고 이러쿵 저러쿵 하니..벌써 새벽 2시가되엇네요

아까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탈모가 왜 생기게 될까 무슨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탈모가 생길까

유전성은 무엇일까 치료의 효과는 치료를 해서 효과를 본사람들의 그 차후는 기타등등 정말 별 생각을 다한거같아요...

탈모 관리를 하면은 치료나 예방을 할수는 있을거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방치하게 되었다가 지금 시간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전과 다르다 무엇인가 변했다 했을때 미리 관리소나 병원을 찾는게 현명하신듯 해요..

탈모는 마치 나쁜세포 같아요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범위를 확장해서 점점 범위는 넓어지고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듯해요

환경적요인 염색 펌 스트레스 과로 몸에 리듬이 깨져서 오는 탈모 뭐 많은 유형이있는 듯 해요 유전적인 경우도 수없이

많은거 같고요 그런데 뭐든 치료할수 있으니까 병이 생긴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언젠가는  마음과 몸의 병을 다 깨끗히

치유할수 있는 그런 희망 적인 약이나 시술법이 나올거에요 그때까지 관리도 잘하시고요 상쾌하게 살아보아요 ....그냥

오늘 거기서 멍때리다가 .. 이런 저런 말이 생각이 나서 적어보게 되었네요 ^^;; 마지막으로 오늘 관리를 받고 난 후

사진을 올립니다 머리를 감고난후 앰플을 이용하여 뿍뿍 뿌려서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물론 ^^;; 탈모인 부분을 가리기 위해서

살짝 시내루를 줘봤습니다.. 역시나...^^;; 비어있네요..